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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조이 스핀 카시트 단점, 브라이텍스 듀얼픽스 플러스 카시트 구매 후기

  • 아이에게 맞는 카시트를 찾아서

저는 지인이 중고로 사용하다 물려준 조이의 스핀 360 카시트가 있었고, 신생아 맥시코시 바구니 카시트를 대여하여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새로운 카시트 구매를 많이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신생아 바구니 카시트도 100일이 지나고 나니 아기한테는 작게만 느껴지고 바꿔줄 필요성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지인이 준 중고 조이 스핀 360 (구형 모델)을 설치를 해줬습니다. 하지만 이너시트를 해줘도, 안 해줘도, 이랬다 저랬다 아무리 자세를 바꿔주더라도 아기가 불편해하고 목을 세운채 뒤로 못 기대더라고요.

 

특히, 운전하는 1시간 동안 편안하게 있지 못하고 내내 우는 아기를 보면 아기도 지치고 부모도 지치기 마련이죠. 그렇게 와이프와 상의한 결과 카시트를 바꿔주자! 라고 결론을 내고 새로운 카시트를 알아보았습니다.

 

물론, 카시트를 구매하면서 가장 크게 고민했던 것은 안전성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안전성만큼 중요 한 것이 '우리 아기에게 얼마큼 편안한가'가 였습니다.

 

그렇게 안전성과 편안함 모두를 만족시키는 카시트를 위해 찾아본 결과 비싼 게 그래도 이유가 있겠지 하고 브라이텍스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듀얼픽스 플러스 아이사이즈
  • 안전성

안전성은 유럽의 i-size 기준과 독일의 ADAC 점수를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유럽의 i-size 아이사이즈 기준은 국내 KC 인증보다 더 까다롭습니다. 특히 아이사이즈 인증 기준은 국내 KC 인증에 비해 측면 충돌이나 전복 테스트를 추가적으로 하고 합격 기준 또한 더미 머리의 움직임이 KC 인증 기준은 700mm 이하지만, 아이사이즈 인증 기준은 550mm 이하여야 됩니다. 또한 듀얼픽스 플러스 아이사이즈는 독일의 ADAC 점수가 2.3점으로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이기도 했죠!

 

물론, 해당 제품의 상위 제품인 듀얼픽스 아이사이즈는 독일의 ADAC 점수가 2.1점으로 듀얼픽스 플러스 제품보다 대비 더 우수했지만, 제가 구매할 당시에는 해당 제품이 품절이었습니다. 최근에는 후속 모델이 나왔다고 하니 예산에 여유가 있다면 고려해 볼 만하다고 생각됩니다.

 

  • 편안함

 다음으로 안전성만큼 아기가 얼마큼 편안하게 있는가였습니다. 물론, 아기에게 카시트가 잘 맞는 것은 아기마다 다르고 제품마다 다르기 때문에, 실제로 카시트를 구매할 때에는 꼭 오프라인 매장에 가서 실착을 해보시기를 권유하고 싶습니다.

 

 듀얼픽스 플러스는 코쿤 쉘 시트 형태로 편안함 착석감과 측면 충격을 막아주는 시그니처 C자형 디자인이라서 우리 아기가 더 편안하게 앉아 있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조이 카시트는 눕자마자 울고 고개를 뻣뻣이 세웠는데, 브라이텍스는 바로 편안하게 누워서 혼자 잘 놀더라고요. 특히, 시간이 지나서 조용히 잠잘 때는 정말 이 브라이텍스 제품을 잘 샀다고 다시 한번 느꼈고, 왜 빨리 안 샀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듀얼픽스 플러스 아이사이즈